HOME > 관련기사 유나이티드제약, 부각되는 저가매력 '주목'-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18일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내년 10%수준의 외형 성장과 15%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 등 안정적 성장 매력이 유지될 것이라며 장기적 투자매력을 강조했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기존 동사 강점인 개량신약 매출의 꾸준한 성장을 비롯해 수출 물량의 증가를 감안했을 경우 , 저가매력을 보유하고 있... (2시시황)코스피 상승 반전, 코스닥 550선 돌파..제약주 '↑' 미국 연방준비제도 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코스피가 상승 반전했다. 외국인 쪽에서도 다시 매수로 돌아오면서, 코스피 지수는 현재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며 1920선을 넘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장중 550선을 뚫어내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31일 오후 2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84포인트, 0.10% 오른 1... 유나이티드제약,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기대-신한證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5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8% 감소한 3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와 당사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부진했다"며 "전동 공장 완공으로 감가상각비와 관련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영업익 38억..전년비 32.8%↓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8%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기간중 매출은 36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27.5% 줄었다. 유나이티드제약, 79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JJK(Jiangxi JiminKexin Group)과 793억 7000만원 규모의 개량신약 2개제품(클란자CR정,실로스탄CR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8.9%에 달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 6월26일까지다.  유나이티드제약, 2분기 영업익 감소 전망..'↓'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이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 대비 700원(5.47%) 내린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용 증가 여파로 2분기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2분기 영업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52억..전년비 11.5%↓ 한국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1분기 영업이익이 52억7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억3500만원으로 5.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억800만원으로 28.0% 감소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분기 영업익 53.6억..전년比11.8%↑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1분기 영업이익이 53억630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1.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2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2억8200만원으로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5.1%, 29%줄었다. 국산항암제, 유럽시장 첫 진출..시장확대 교두보 마련 국산 항암제가 유럽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향후 국내 제약업계의 유럽 진출에 있어 일대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8일 악성림프종, 전립선암 등의 질병에 사용되는 유니스틴과 에토풀, 두 종류의 항암제를 국내 최초로 폴란드에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KOTRA와의 5개월간 협력을 통해 현지정보 수집부터 계약 체결까지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