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홍성규 방통위 상임위원, 인니 국회의원 대표단 면담 방송통신위원회는 홍성규 상임위원이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대표단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홍성규 방통위 상임위원과 탄토위 야야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왼쪽부터) (사진 제공방송통신위원회) 홍 위원은 이날 오후 탄토위 야야 등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8인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국회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공영방송 정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2013국감)이경재 위원장 "700㎒ 할당, 국민편의·공공성 고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700㎒ 주파수 용도 활용방안과 관련해 "국민에게 편의를 주고 공공성도 줄 수 있는 방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700㎒ 활용 방안을 두고 공익을 우선시 하는 방송과 경제성을 우선하는 통신 가운데 어떤 것이 우선하냐"는 질의에 이 위원장은 이같이 답... 코바코,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일반부 TV 부문의 ‘묵념’편이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 임인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700㎒ 공방 갈수록 치열해지는데..정부는 '느긋' 디지털전환으로 생겨난 여유 대역인 700㎒ 활용방안을 둘러싸고 방송과 통신업계 간 공방전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서두를 것 없다’며 느긋한 입장을 내보이면서 사업자들의 속을 끓이고 있다. 28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9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연구반을 구성하며 논의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후 업계 간 신경전도 본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