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손보 사회공헌협의회,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 손해보험업계가 보건복지부 및 한국의료지원재단과 함께 중증화상 등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20일 보건복지부 회의실에서 저소득 중증화상환자 및 골절 손상환자를 위한'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손해보험업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 손해보험협회,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관련 ’보험보상 대책반’ 운영 손해보험협회는 11일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들이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해외여행보험, 상해보험 등)에 대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청구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보험보상 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보험보상 대책반은 전체 손해보험사와 피해자 지원책을 마련해 지원한다. 우선 찾아가는 ‘보험계약 조회’ 서비스를 실시하고 사고 피해자가 가입한... 손보업계, 여름철 자동차 침수 피해예방 종합대책 마련 손해보험업계는 소비자 보호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동차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20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는 기상이변이 일상화·상시화됨에 따라 국민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7~9월 중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자동차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 손·생보협회 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 개최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16일부터 4일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남산)에서 제49차 IIS(국제보험회의) 서울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IIS(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 국제보험회의)는 1965년 설립된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국제보험회의체로서 세계 90여개 국가들의 보험회사 CEO, 감독당국, 보험학자 등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총... 손보協 '2013 안전사회를 위한 자동차보험 특별대책반' 구성 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보험 시장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2013 안전사회를 위한 자동차보험 특별대책반'을 구성했다. 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손보사의 긴급출동 건수는 263만건으로 전년 같은 달 157만건에 비해 약 70% 증가했다. 손보사에 접수된 사고 접수 건수 역시 20% 이상 늘었으며, 일부 중·소형사의 손해율은 100%를 넘어섰다. 손보협회는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