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노삼성, 전기차 SM3 Z.E. 본격 양산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SM3 Z.E.가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4일 부산공장에서 SM3 Z.E. 양산 개시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시민단체 대표 등 지역 관계자들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 르노삼성 "제주 이어 창원에도 전기차 보급" 르노삼성자동차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의 전기차 민간보급에 이어 창원시에서 2차 보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미 창원사업소에 A/S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C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판매 준비도 마친 상태다. 창원시는 오는 2015년까지 총 300대의 전기차 민간보급 목표를 세우고 올해 관공서 20대와 30대 분량의 민간보급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르노... '르노삼성' 로고 새겨진 F1 머신, 영암 서킷 달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르노삼성' 로고가 새겨진 캐터햄 F1 머신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캐터햄 F1 팀의 드라이버인 샤를 픽, 귀도 반데가르데가 함께 팬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RC카 드리프트 시범, 아이돌 그룹의 초청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F1머신에 한글로 된 기업로고가 새겨진 것이 최초라... 르노삼성, 누적생산 20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지난 2000년 9월 출범 이래 생산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내수시장에서 SM3를 비롯한 SM5의 지속적인 인기와 해외시장에서의 SM3, QM5의 꾸준한 수출 물량 확보 덕분이다. 특히 ‘품질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선진적인 생산·품질 경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협력적 노사문화에 따른 노력의 결... 르노삼성, 연이은 '파격 판촉'..실적 부진 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연이은 파격 판촉 프로모션을 통해 실적 개선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SM3 333 프로젝트'에 이어 이달에도 SM5와 SM7 구입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SM5/7 자신만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SM5/7 자신만만 프로젝트'는 10월 한달간 SM5와 SM7 신차를 구입한 고객이 한달간 사용해 보고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