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류현진, 고향 인천에 야구장 건설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자신의 고향인 인천에서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야구장을 짓는다. 인천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30분 시청 중앙홀에서 류현진측과 함께 '인천 야구꿈나무 육성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약식' 행사를 진행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류현진은 친필사인이 담긴 등번호 99번의 다저스 정식 유니폼을, 송 시장은 2014 인천AG(인천... 류현진 "한화 정근우·이용규 영입에 만족, 밥 사달라고 해야겠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 류현진에게도 친정 팀의 전력 강화는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 류현진은 18일 서울시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 캠핑장에서 열린 재능기부 행사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한화 이글스의 이번 스토브리그 행보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화는 전날 정근우와 이용규를 각각 70억원과 67억원에 영입하며 국가대표 테이블 세... 류현진, 야구 꿈나무 위한 재능 기부 행사 나선다 '괴물투수' 류현진(26·LA다저스)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희망과 꿈을 나눈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존에서 열릴 예정인 야구 교실에 참가한다. 류현진은 현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명예 홍보대사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칭과 류현진 단독 시구 및 토크, 류현진과 함께 하는 야구체험, 포토타임 등의 순서로 진행된... '코리안특급' 박찬호 일구대상 수상..류현진 특별 공로상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40)가 은퇴 프로야구인 모임 '일구회'가 시상하는 '일구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구회는 박찬호 등 '2013 CJ 마구마구 일구상' 총 10부문 수상자를 12일 확정 발표했다. 일구회는 "박찬호가 1994년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입단해 통산 124승을 올리며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고, 은퇴 이후에도 어린이 야구를 위해 노력했다"며 박찬호를 대... 류현진, '자선 게릴라 야구 경기' 성료..3.2이닝 1피안타 무실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국내에서 휴식 중인 류현진(27·LA다저스)이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7일 밤 인천 문학구장서 열린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 팀과의 '류현진의 자선기부 게릴라 야구 콘서트' 경기에 류현진과 그의 친구들로 구성된 'HJ99' 팀의 감독 겸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