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미래 전략은?..'The Clouds 2013' 개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현재의 산업현황을 진단하고, 자사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KCSA)와 함께 2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래와 창조’라는 주제로 ‘The Clouds 2013’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The Clouds'는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 악성코드 확산 방지에 KISA-안랩-네이버 공동 대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네이버, 안랩이 악성코드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5일 KISA, 네이버, 안랩은 최근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취약점을 악용해 디도스(DDoS) 유발 및 계정 정보유출 등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용자 피해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을 추진키로 했다. 이 악성코드는 지난 10월에 발견된 인터넷익스플로러(IE) 취약점을 악용한 것으로 ... 이경재 방통위원장, 인터넷진흥원·광고문화회관 방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경재 위원장이 16일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광고문화회관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재 위원장은 KISA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인터넷 윤리 등 업무현황과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해킹 등 국내 인터넷망에 대한 침해 위협을 탐지해 사전에 예방하고 침해사고 발... 이통사·보안업계, '추석 스미싱 문자' 경계령 장장 5일간의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소홀했던 친지·지인간 명절 안부문자가 많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악용한 스미싱 메시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이동통신사와 보안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이통사 "스미싱 피해 최소화에 전력" 이통 3사는 기존 스미싱 대책을 강화·유지하며 스미싱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