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상현 "정의구현사제단, 北 세습정권·통진당·RO와 같아"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정의구현사제단을 북한 세습정권, 통진당, RO에 직접 빗대어 비판했다. 윤상현 수석부대표는 26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주한미군 철수, 한미 동맹 해체, 한미 FTA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택 미군 기지 이전 반대, 광우병 반미 선동, 북의 KAL기 폭파 부정, 천안함 폭침 부정, 연평도 포격 정당화, 박근... (1시시황)코스피, 상승 유지 2020선 등락..건설주 '강세' 코스피가 미국 증시 훈풍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하고 있다. 고점 대비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2020선 부근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5포인트, 0.73% 오른 2020.8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8억원, 851억원 매수하고 있고 개인만이 1760억원 매도하고 있다. ... 朴, 천주교 미사에 강경입장.."분열 행동, 묵과하지 않을 것"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지금 국내외의 혼란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동들이 많다”며 “앞으로 나와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분열을 야기하는 일들은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각 수석들은 국민을 대신해 일하고 있는 분들인 만큼, 국민을 위해서 잘못된 그 어떤 것들에도 ... 새누리, "종북 사제단에 민주당, 안철수 입장 밝히라" 새누리당은 주말에 이어 25일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 발언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고 나섰다.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사제단의 발언을 맹 비난하며 비판의 수위를 야권 전체로 확대했다. 이날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단도직입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 국토 수호의 국론에 정면으로 배치되고 유가족과 피해... 김태흠 "극소수 종북 사제들, 사회·국가 분열로 몰아" 새누리당은 최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교구 사제들이 시국 미사를 통해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을 옹호한 것이 대해 연일 맹비난을 퍼부었다. 24일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대부분의 사제나 천주교 신자, 국민들의 생각과 달리 북한을 옹호하는 언행을 하는 일부 신부들이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