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류현진, 인천 야구장 건립 "어린 선수들이 다치지 않을 좋은 야구장 짓겠다" '괴물' 류현진이 자신의 고향인 인천에 야구장을 짓는다. 류현진은 26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야구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천광역시·류현진 선수 협약식'에 참가해 야구장 건설과 재단 설립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협약서 상에는 ▲재단설립 등 인천시의 체육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에 관한 사항 ▲신설야구장의 명... (MLB)류현진 '라면 먹방',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의 '라면 먹방'이 화제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최근 한 국내 라면업체광고에 출연한 류현진의 영상을 실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현진은 '라면먹방'을 선보이며 보는 이에게 군침이 돌도록 했다. MLB.com은 "당신은 라면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그건 중요하지 않다. 너는 류현진보다 더 라면을 좋아... 류현진, 고향 인천에 야구장 건설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자신의 고향인 인천에서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야구장을 짓는다. 인천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30분 시청 중앙홀에서 류현진측과 함께 '인천 야구꿈나무 육성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약식' 행사를 진행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류현진은 친필사인이 담긴 등번호 99번의 다저스 정식 유니폼을, 송 시장은 2014 인천AG(인천... 류현진 "한화 정근우·이용규 영입에 만족, 밥 사달라고 해야겠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확고한 입지를 다진 류현진에게도 친정 팀의 전력 강화는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 류현진은 18일 서울시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 캠핑장에서 열린 재능기부 행사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한화 이글스의 이번 스토브리그 행보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화는 전날 정근우와 이용규를 각각 70억원과 67억원에 영입하며 국가대표 테이블 세... 류현진, 야구 꿈나무 위한 재능 기부 행사 나선다 '괴물투수' 류현진(26·LA다저스)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희망과 꿈을 나눈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존에서 열릴 예정인 야구 교실에 참가한다. 류현진은 현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명예 홍보대사다. 이번 행사는 스트레칭과 류현진 단독 시구 및 토크, 류현진과 함께 하는 야구체험, 포토타임 등의 순서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