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바코 "12월 광고경기 보합세..경제여건 불안정"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04.3으로 나타나 광고비 집행이 11월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코바코는 "일부 매체를 중심으로 연말 잔여 광고예산의 소진 등 연말특수가 있지만 대내외 불안정한 경제여건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고주들이 적극적인 광고활동에 나서지 않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바코,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 ‘2013 대한민국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일반부 TV 부문의 ‘묵념’편이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 임인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회장,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2013국감)삼성전자, 지상파 간접광고 집행 '최다' 삼성전자(005930)가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나 예능에서 노출되는 간접광고(PPL)를 가장 많이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제공전병헌 의원실)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민주당) 의원(사진)이 29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지상파(KBS, MBC)의 간접광고 1위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 (2013국감)"코바코, 전략적 로드맵 마련해야" 지난 2012년 5월 미디어랩법 시행 이후 경쟁체제 도입과 함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자체적으로 전략적 로드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 제공홍문종 의원실)29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올해 9월까지 코바코의 지상파 매출액은 1조294억원으로 전년 대비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