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주영, 1월 이적 시장이 마지막 '승부수'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박주영(28·아스널)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년 있을 브라질월드컵을 위해선 그의 이적이 필요한 상황이다.영국 언론들은 최근 박주영이 팀을 옮겨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적 시장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의 이적설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박주영도 빠지지 않는 소재다.'기브미 풋볼'은 지난달 5일(이하 한국시간) 박주영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정리해... 기성용, 첼시에 리그컵 '4강 진출' 연장결승골..선덜랜드 2-1 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24·선덜랜드)이 첼시를 상대로 골을 터트리며 팀을 캐피털원컵 4강으로 이끌었다.선덜랜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오브라이트에서 열린 2013~2014 캐피털원컵 8강전에서 첼시를 2-1로 꺾었다. 정규리그 최하위(20위)인 선덜랜드가 3위 첼시를 잡았다.기성용은 1-1로 팽팽하던 연장 후반 13분에 결승골을 터트... (축구단신)프로축구연맹, 유소년·사회공헌 운영 매뉴얼 배포 外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유소년·사회공헌 운영 매뉴얼 배포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클래식(1부)과 챌린지(2부) 22개 구단에 유소년과 지역사회 공헌 관련 운영 보고서를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출범 30주년을 맞은 K리그는 지난 6월부터 '2022년 글로벌 톱10 리그 진입'과 '아시아넘버원 리그'를 지향하고 있다.연맹이 배포한 'K리그 유소년 축구 보급반 운영 매뉴얼'... 손흥민 풀타임 출장...팀은 프랑크푸르트에 0-1패배 2경기 연속골을 내달리던 손흥민(21·레버쿠젠)의 골행진이 잠시 멈췄다. 손흥민은 16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홈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으나 팀의 0-1 패배 속에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뉘른베르크와 도르트문트전에 이어 이날... (오늘의프로농구)SK-모비스 '종료 11초까지 아무도 몰라'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가 12일 저녁 7시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은 올해도 치열한 순위 다툼을 하고 있다.SK(2위)와 모비스(3위)의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SK가 간발의 차이로 모두 이겼다. SK는 지난해 챔피언을 모비스에게 내준 앙갚음에 성공하고 있다.지난 1, 2라운드를 돌아봤을 때 경기 종료 1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