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BS, 의도적 거짓말..철저히 감시할 것"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양문석 상임위원이 KBS의 스마트기기 수신료 부과에 대한 해명을 재차 반박했다. 이들은 KBS의 "중장기적인 정책 제안일 뿐이며 수신료 조정안에 포함된 것이 아니다"라는 설명이 '명백한 의도를 가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위원장과 양 상임위원은 19일 과천 방통위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KBS가 제출한 '텔레비전방송수신... 아리랑국제방송, 美 디렉TV 공익채널 선정 아리랑TV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을 비롯한 중남미 각국에서 위성방송으로 송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아리랑TV가 디렉TV의 공익채널(PIO)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디렉TV는 미국 2000만 가구, 중남미 1600만 가입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 위성방송사다. 보편적 서비스의 일환으로 공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디렉TV의 공익채널로 선정된 외국 방송은 중... 방통위, 방송광고시장 공정경쟁 환경조성 세미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방송광고시장 공정경쟁 환경조성을 위한 세미나’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 5월 미디어렙법의 발효이후 사업자 간 공정경쟁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행사다. 국내 방송광고 산업현황과 향후 전망 및 방송광고 금지행위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사업자 간 ...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김효민씨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경기도 과천 방통위 대강당에서 '2013 인터넷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김효민 씨 등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안 쓸 때에는, 잠가주세요' (사진 제공방송동신위원회)대상인 방송통신위원장상은 '안 쓸 때에는, 잠가주세요'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한 김효민 씨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지퍼모양으로 재구성한 와이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