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푸드빌, 타임스퀘어에 'CJ스퀘어' 개설 CJ푸드빌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에 복합문화공간인 'CJ스퀘어'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런던의 레스터 스퀘어(Leicester Square)를 모티브로 한 이 공간은 'Find Pleasure on Every Street Corner'란 테마로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 CGV영등포와 함께 외식, 영화,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4층과 5층을 아우르는 계단 '그... 애슐리, 겨울 메뉴 시식평 이벤트 애슐리는 최근 선보인 'Eating, American'이란 주제의 겨울 메뉴를 대상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시식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메뉴의 시식평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후 게시물 URL을 애슐리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your_ashley)에 댓글로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우수 작성자 50명을 선정해 애슐리 식사권을 경품으로 제... 커피·피자 등 中企 적합업종 신청..업계 "중복 규제 우려" 자영업자들이 커피, 피자, 햄버거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신청하기로 하면서 중복 규제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이날 대전에서 이사회를 열고, 3개 업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신청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중앙회는 전국에서 이들 3개 업종의 단독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4만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 빕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협약 체결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환경부가 후원하고 녹색소비자연대가 주관하는 '맛다비음식점' 인증마크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녹색소비자연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캠페인은 자원의 절약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애슐리, 美 남부 맛 제대로..겨울 메뉴 선보여 애슐리가 'Eating, American'이란 주제로 겨울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 미국의 서부와 동부 지역의 메뉴를 출시했던 것에 이어 겨울 메뉴는 애슐리 10주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미국 남부 지역의 유명 메뉴를 제공한다. 미국 남부 홈메이드 스타일의 애슐리 겨울 메뉴는 샐러드바 8가지와 메인 세트 2가지로 구성된다. 주요 메뉴인 '뉴올리언스 치킨 검보'는 토마토 사과 소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