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중기청, 소공인 소홀..부담 90% 지원해야" 소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순옥(민주당)의원(사진)은 15일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점점 내려갈수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소공인 특화사업에 대한 소공인 자부담 비중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공인은 수십년 동안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 닦아 상시적으로 10명 정도의 인원을 고용... 중기청, 내년 예산 7조 편성.."창조경제 실현" 정부와 대기업, 중견기업이 참여해 신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창업 기획사가 만들어진다. 또 중소기업에 5년 이상 근무하면 성과보상금이 지급된다. 대·중소 상생과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는 정부 의지에 따라 중소기업청의 2014년 예산안이 증액, 확정됐다. 중소기업청은 30일 지난해보다 5.4%(3589억원) 증액한 6조9821억원으로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 (인사)중소기업청 <승진> ◇부이사관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 신권식 (인사)중소기업청 <승진>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신기룡 中企 공공조달시장 문턱 낮아진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이 낮아진다.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적정가격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의 구매대상을 확대키로 하는 등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들도 일제히 개선된다. 조달청과 중소기업청은 21일 경제 관계 장관회의에서 공공기관의 수요 견인을 통해 기술개발 제품의 초기시장 형성을 지원하는 '신기술제품 공공구매 촉진방안'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