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기관은 차·금융 외국인은 ICT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2013년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로 2010선을 회복했다. 지난해 12월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  관망세속 혼조세..다우존스는 최고가 경신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상승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약보합권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 차트(자료이토마토)다우존스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5.88포인트(0.16%) 오른 1만6504.2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지수는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51번 최고치... 미국 11월 잠정주택판매 0.2%↑..6개월만에 증가세 지난달 미국의 잠정주택 판매가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30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월 미국 잠정주택 판매지수가 전달보다 0.2% 오른 101.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첫 증가세로 직전월 수정치 1.2% 감소보다도 크게 개선된 것이지만, 1.0% 늘어날 것이라는 사전 전망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남부와 서부 지역이 증가세를 ... 美 헤지펀드 "기업 임원에 보너스 제공할 권리 달라"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이 기업 이사회 임원에 직접 보너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할리버튼과 맥그루힐 파이낸셜, 마라톤오일, 윈 리조트 등 33개 기업이 외부 보수를 받는 이사를 해임할 수 있도록 내규를 수정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것. (사진로이터통신)미국에서는 칼 아이칸(사진)과 빌 아크만, ... (오늘장포인트)올해 마지막 거래.."완만한 상승 추세 유효"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은 코스피 지수는 관망세 속에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30일 오후 12시3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포인트, 0.05% 오른 2003.29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폐장일을 맞은 국내증시가 강보합권 정도에서 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완만한 상승 추세가 당분간은 유효 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엔달러 환율이 105엔선을 돌파했고, 미국 국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