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조달청, 6일부터 1985억원 규모 공사 입찰 조달청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아산시 국도대체 우회도로(염성-용두) 도로건설공사' 등 28건 1985억원 규모의 공사입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 중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수요 '아산시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등 3건을 제외한 25건 모두 지역제한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전체의 31%인 607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예정이다. 지역... 공동주택 하자 여부 판단 공정하고 빨라진다 아파트 하자에 대한 조사와 비용 산정, 판정기준이 구체화됨에 따라 하자 여부 판단이 공정해지고 더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이를 위한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 비용 산정 방법 및 하자판정기준'을 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하자 조사자는 현장실사 원칙으로 설계도서와 하자 부위를 비교해 실측 등 하자조사 방법에 대해 규정하고, 실제 하자보수... (뉴스통인사이드)작년 수출·무역수지 사상 최대..올해 수출 6천만 달러 전망 오전 장 뉴스통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 지난해 수출 · 무역수지 사상 최대..올해 수출 6천만 달러 전망 (뉴스토마토) · 외촉법 개정안, 막판 진통 끝 통과..3월부터 적용 (뉴스토마토) · 중기청,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3조 8200억 원 지원 (뉴스토마토) · 금리 낮추고, 혜택 넓히고..'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시행 (뉴스토마토) ... 저소득층 임대주택 거주기간 20년으로 연장 매입·전세임대주택 거주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확대되고, 입주자 기준과 대상 주택의 폭이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2일 매입·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 선정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관련 지침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최장 10년, 계약횟수 5회로 제한된 매입·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 거주기간은 20년, 계약횟수 10회로 연장된다. 또한 시·군·구... 국토부 예산 5% 감축..GTX 등 SOC 사업 집중 투자 국토교통부의 예산이 지난해 보다 5% 줄었다. 국토부는 이를 감안해 국민 체감이 높은 교통인프라와 지역 선도 사업 개발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올해 예산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3940억원 증액된 20조900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경을 포함한 국토부 예산은 22조원이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주택사업 예산이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