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카콜라 내년부터 6.5% 인상 코카콜라음료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부 음료제품 가격을 올린다. 24일 코카콜라음료는 전체 280개 제품 중 31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6.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품별로는 판매량이 가장 많은 코카콜라 1.5ℓ페트가 6.5%, 스프라이트캔 250㎖가 6.1% 인상된다. 파워에이드 600㎖ 페트와 조지아커피 오리지널 240㎖도 각각 4.5%, 6.3% 오른다. 전체 매출 대비 가격 인상 ... 버거킹, '콰트로레이스' 프로모션 버거킹은 콰트로와퍼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콰트로레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한정 판매되는 콰트로치즈와퍼 세트(7900원)와 콰트로스모키와퍼 세트(8000원) 구매 시 스탬프를 제공하며, 총 3개의 스탬프를 수집한 고객에게 7만개 한정 알루미늄 소재의 '프리미엄 코카콜라 컵'을 증정한다. 또한 마이크로사이트(www.tasteisking.co.kr)에서... (외신브리핑)美 상원 협상 중단..하원 법안 거부-블룸버그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美 상원 협상 중단..하원 법안 거부 - 블룸버그 미국 재무부가 디폴트가 올 것이라 경고한 시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해법을 내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증액하고 셧다운을 ... 코카콜라, 3분기 순익 6%↑..북미 지역 판매 호조 세계 최대 음료회사 코카콜라가 올 3분기(7~9월)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15일(현지시간) 코카콜라는 3분기 순익이 24억5000만달러(주당 54센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의 23억1000만달러(주당 50센트)에서 6% 늘어난 것이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순익은 주당 54센트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120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애플, 브랜드 가치 사상 최초 1위 '등극'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13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애플이 코카콜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순위 1위 자리에 등극했다. 30일(현지시간) 인터브랜드가 자산 보유 상황을 비롯한 다양한 기준을 토대로 글로벌 브랜드의 순위를 매긴 결과, 지난해 2등이었던 애플이 13년 간 1위자리를 지켜오던 코카콜라를 사상 처음으로 앞질렀다. 애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