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059.7원 마감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059.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062.0원 출발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4원 내린 106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FX데일리)연준 양적완화 지속 기대 높아..달러 '약세'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 시장의 개선은 확인됐지만 물가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ed)의 추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낮췄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전일보다 0.12% 하락한 81.02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