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 단장한 '바다열차', 주말 매진 행렬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바다열차가 주말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새해들어 운행을 재개한 새 바다열차가 해돋이 관광객과 외국인에게 인기를 끌어 오는 1월말까지 매일 해돋이 시간에 맞춰 오전 7시10분 강릉발 열차를 1회 왕복 추가운행하고, 2월에도 주말에는 해돋이 열차를 계속 운행한다. ◇바다열차.(사진제공코레일) 새 바다열차는 기존 3량에서 가족... 코레일, '2013년 최고의 역'으로 서울역 선정 코레일은 '2013 베스트 스테이션' 대상으로 서울역을, 우수상으로 천안역과 부산진역, 순천역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베스트 스테이션'은 효율적인 역 운영을 통한 수익 증대, 고객서비스 향상 노력, 혁신사례, 역 중심의 지역문화 활성화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역을 선발하는 제도다. 코레일은 전국의 600여개의 대상역 중에서 현지 실사 등을 통해 최종 4개의 역을 선정했다.... 코레일 스포츠단, 대전에 새둥지 축구와 유도, 사이클팀으로 구성된 코레일 스포츠단이 대전에 새둥지를 튼다. 코레일과 대전광역시는 17일 오전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한밭종합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며, 대전시로부터 축구 홈경기 운영에 따른 행정지원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 '최연혜 지역구 읍소'에 코레일 해명도 논란 철도파업으로 한바탕 큰 홍역을 치른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노조원들의 징계절차를 밟는 와중에 정작 본인은 자신의 출마 지역구 확보를 위해 여당 지도부를 만난 것으로 확인돼 비난이 일고 있다. 코레일측은 또 이를 해명하는 자료에서 "철도파업으로 새누리당에 심려를 끼쳐 이를 사과하려 여당 대표를 만났다"고 주장해 또다른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최연혜 사장은 이... 코레일, 정규직 전환 인턴 380명 채용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정규직 채용을 위한 인턴사원 380명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턴사원 선발 분야는 사무영업·운전·차량·전기통신·토목·건축 등 총 6개 분야며, 학력 및 자격, 성별, 경력, 거주지 등의 제한은 없다. (사진뉴스토마토DB) 코레일은 서류심사, 인⋅적성 및 직무능력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통해 인턴사원을 선발하고, 4개월 간 인턴십 과정을 거쳐 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