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세계百, 설 다음날 초특가 상품 행사 신세계백화점은 설 다음날인 2월1일 초특가 상품 행사인 '단하루! 서프라이징 프라이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본점은 로벤타 드라이기(50개 한정)를 9900원, 쯔비벨무스터 파스타볼 세트(24㎝·2P, 100세트 한정)를 2만7000원, 무한타올 세면타올 세트(4P, 100세트 한정)를 7000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또한 이날 본점에서는 단일 브랜드 3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의-정 협상 재개 불투명..총파업 우려 확대 정부와 의료계 간 불신의 골이 깊어지면서 의료대란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2일 의협 회관에서 의료발전협의회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핸드폰진료, 투자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복지부 측 일방적인 퇴장으로 잠정 중단됐다. 복지부가 노환규 의협 회장의 의료수가와 관련된 일련의 발언 내용을 문제삼으며 일방적... 北 이산가족 상봉 전격 제안.. 정부·與野 '환영' 24일 북한이 설 이후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자고 전격 제안했다. 우리 정부는 즉각 환영 의사를 밝혔고 상봉 시기 등 구체적 일정에 대해선 추후 통보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북한 적십자사 중앙위원회는 남측 적십자사에 통지문을 보내 "내외의 일치한 지향과 염원에 맞게 북남관계 개선의 길을 실천적으로 열어나갈 일념으로부터 우선 올해 설 명절을 계기로 북남 사이의 흩... 의-정 협상 첫날부터 파행..주도권 싸움 '치열' 출발부터 삐거덕이다. 의료계 총파업을 놓고 정부와 의사협회 간 대립이 격화된 가운데, 의료발전협의체 1차 회의가 무산됐다. 협상 첫날부터 파행을 겪었다. 현재로서는 2차 회의 일정도 불투명한 상태다.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협상단이 22일 오후 서울 이촌동 의협 회관에서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를 가졌다. ⓒNews1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협상단은 지난 22일 오... 노환규 의협회장 "총파업 가능성은 반반"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오는 3월 예고한 의료계 총파업과 관련해 정부가 원격진료, 영리 자회사 설립 등을 의료계와 국민 합의 없이 강행할 경우 파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2일 의사협회 3층 대강당에서 ‘2014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총파업 출정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이경화 기자) 노환규 대한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