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녹십자, 지난해 영업익 788억원..전년比 6%↑ 녹십자는 2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88억원으로 전년 대비 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82억원을 기록, 9.4%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4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24억1600만원으로 2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16억4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녹십자는 “면역글로불린제제와 독감백신 등... 녹십자, 4분기 영업익 54.7억..'흑자전환' 녹십자(00628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4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24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6억4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대웅제약 '나보타' 해외서 '러브콜'.."1조원 판매 목표" 올해 대웅제약의 야심작은 ‘나보타’다. ‘나보타’는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톡신 제제(주름개선제)로, 대웅제약은 개발에만 5년간 120억원을 쏟아 부었다. ‘나보타’가 해외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28일 아르헨티나 의약품 기업 바고(Bago)’와 240억원의 ‘나보타’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 12월 전력판매 전년比 0.7%↑..전력다소비 업체 수출증가 지난해 12월 전력판매량은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증가 영향으로 산업용 전기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0.7% 오른 418억9200만㎾h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3년 12월 용도별 전력판매량(사진산업통상자원부) 용도별로는 산업용이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세일즈외교 활용포탈' 개시..세일즈외교를 비즈니스 기회로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세일즈외교 성과를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시키기 위해 세일즈 정상외교 활용포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세일즈 정상외교 합의내용을 전파하고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세일즈외교 활용포탈 서비스(http://president.globalwindow.org )를 오는 29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