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글로벌 주식형펀드, 막차탄 투자자들 '울상' 지난해 일본, 북미, 유럽 등 선진국 주식펀드가 20% 이상 수익을 내자 뒤늦게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 들어간 투자자들이 최근 글로벌 증시 하락에 울상이다. 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주식형 펀드로 지난 1월 한달 간 122억원이 유입됐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펀드로 1222억원이 순유입됐고, 유럽주식펀드에 974억원이 들어왔다. ...  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만에 순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2거래일 만에 또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7억원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31억원의 자금이 유입돼 4거래일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채권형 펀드로는 477억원이 순유입됐고,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