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월 MMF 자금 유입으로 펀드 자산 증가 지난 1월 증시 하락에 따른 주식형펀드 순자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머니마켓펀드(MMF)와 채권형펀드로의 자금유입으로 전체 펀드 수탁고가 증가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 말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월말 대비 5조8000억원 증가한 334조3000억원, 설정액은 8조6000억원 증가한 34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중자금 부동화 경향에 따른 MMF 자금유입이 ...  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만에 순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2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295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3억원 유출돼 2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채권형 펀드는 1496억원 순유출됐고,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3801억원 순유입됐다. ... (주간펀드시황)국내외 주식형 펀드 동반 하락 2월 첫째주는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주 동안 1.7% 하락했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2.43% 떨어졌다. ◇국내 주식형 펀드 약세..미·중 경제지표 부진 탓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미국과 중국의 경...  국내 주식형펀드 7거래일 만에 순유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7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0억원 유입돼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2770억원,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3870억원 각각 순유입됐다. ... 박종수 금투협 회장 "불필요한 시장규제 적극 개혁할 것" 금융투자 환경이 악화되면서 금융투자업계가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핵심은 규제개혁이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규제들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불필요한 규제들은 개혁하려 한다"며 "최근 규제개혁 TF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향후 6개월 내에 자본시장법 시행령, 시행규칙, 행동지도 등 각종 업계 규정들을 파악하고 분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