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기자모닝뉴스통)남북 고위급 오늘 판문점서 접촉-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남북 고위급 오늘 판문점서 접촉 - 뉴시스 ▶ 무라야마,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만나 '말이 안 나온다' - 노컷뉴스 ▶ 대출사기 충격 일파만파..스마트협 미스터리 - 아시아경제 ▶ 미국 줄기세포 특허 등록..황우석 컴백? - 아시아경제 (이기자모닝뉴스통)3000억 대출사기 주범 NS쏘울-이투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진행: 이혜진▶ 3000억 원 대출사기 주범 NS쏘울..조직적 사기 가능성 점증 - 이투데이▶ 그림값 이보다 나쁠 수 없다..7% 하락 - 뉴시스▶ 작년 세금 8조 5000억 원 덜 걷혔다 - 이데일리▶ '내 코가 석자' 금융권 "평창 올림픽 후원은 무슨" -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사기대출사건)KT ENS·은행·증권사까지..법정공방 불가피 사상 최대 대출사기 사건으로 금융사별 손실 규모가 적어도 수백억원에 달해 책임소재를 놓고 KT ENS, 증권사, 대출은행 간의 소송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거액의 대출사기 피해를 직접 당한 은행들은 KT ENS를 상대로 피해금액 전액회수라는 강력한 의지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의 '원죄'가 있다고 주목받았던 KT ENS는 회사 전체가 아니라 직원 개인의 문... (초대형 사기대출사건)지급보증 증권사 "책임 없다" KT(030200) 자회사인 KT ENS(구 KT네트웍스) 직원이 연루된 200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의 파장이 큰 가운데 은행에 지급보증을 선 증권사의 책임 문제를 놓고 공방이 커질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는 하나은행이 대출사기를 당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에 각각 275억여원, 100억여원을 지급보증했다. 해당 증권사는 담보 자체가 ... 금감원, KT ENS 부당대출 규모 2800억원(1보) 6일 금융감독원은 KT ENS 직원의 부당대출 규모가 2800억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