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C銀, 1분기 웰스케어 세미나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12일부터 오는 3월2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주요 자산운용사의 투자전문가와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총 26회의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C은행이 지난해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한 ‘웰스케어 고객 세미나’에 이은 것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블랙록자산운용, 알리안츠자산운용, 피델리... SC은행 ‘마이심플통장’ 수신 3조원 돌파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자유입출금 상품인 '마이심플통장'이 출시 1년 만에 수신 3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출시된 마이심플통장은 자유로운 입출금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별 잔액 300만원을 기준으로 300만원 이하 잔액에 연 0.01%, 300만원 초과 잔액에 연 2.4%의 이자를 제공한다. SC은행은 마이심플통장 수신 3조원 돌... (뉴스통인사이드)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봇물..'브로커·유령' 카페 주의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카드사 상대 집단소송 봇물..'브로커·유령' 카페 주의보 (뉴스토마토) ▶SC은행, '정보유출 책임' IT총괄 김수현 부행장 사의 표명 (뉴스토마토) ▶김한길 · 안철수 전격 회동 (뉴스토마토) ▶용산사업 법적다툼 본격화..귀책사유 공방 (뉴스토마토) SC銀, '정보유출 책임' IT총괄 김수현 부행장 사의 표명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IT 최고책임자인 김수현 부행장(CIO)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창원지검은 SC은행과 씨티은행에서 각각 10만건과 3만건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직원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SC은행 노동조합은 고객 정보유출에 대한 책임 차... SC銀, 영업점 직원대상 특별 퇴직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리처드 힐 한국SC은행장 중도 교체 결정에 이어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시행키로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은행 노사는 최근 15년 이상 은행에 근무한 직원 중 45세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7일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 SC은행은 이미 본점 축소 및 영업 조직 확대 방침에 따라 재배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