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금투협, '한-이스라엘 벤처투자 포럼'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19일 주한이스라엘대사관(대사 우리 구트만)과 다음달 7일 오전 9시 서울 63빌딩 별관 3층 쥬니퍼룸에서 ‘한-이스라엘 벤처투자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전 세미나와 오후 1대 1 미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벤처투자 환경·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이스라엘의 주요 벤처캐피탈사 대표들이 실제 투... 채권전문가 99%, 2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 국내 채권전문가 가운데 설문응답자 99% 이상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채권전문가 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9.2%가 2월 기준금리(현재 연 2.50%)가 동결을 전망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의 경기개선과 중국의 성장세 유지로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 연준의 양적완화... 박종수 금투협 회장 "불필요한 시장규제 적극 개혁할 것" 금융투자 환경이 악화되면서 금융투자업계가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핵심은 규제개혁이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규제들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불필요한 규제들은 개혁하려 한다"며 "최근 규제개혁 TF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향후 6개월 내에 자본시장법 시행령, 시행규칙, 행동지도 등 각종 업계 규정들을 파악하고 분류해 ... 지난해 FX마진거래 전년비 20% 감소 금융투자협회는 29일 지난해 FX마진 월평균 거래량이 17만2720계약으로 전년대비 20% 줄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2년 4월 FX마진거래의 개시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을 각각 5000달러에서 1만달러로, 3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인상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2012년 정부의 시장건전화 방안 시행이후, 개인투자자 이탈이 심화된데다, 대외여건 등의 요인으로 유동성 감소... 금투협, 국민연금과 운용인력 육성 위한 교육협력 추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과 국민연금은 연기금 및 금융회사 자산운용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투자교육원과 국민연금은 오는 24일 교육협력 MOU를 체결하고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등 주요 연기금 운용기관과 함께 대체투자 등 첨단 선진 운용기법을 습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