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양양·남해·태안 등 12곳 2천억 규모 해안거점 개발 양양·남해·태안 등 동서남해안의 지역거점 12곳이 휴양·체험·생태벨트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곳의 해안권발전 선도사업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4건을 추가해 총 12곳을 거점별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민 여가생활 공간을 넓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에 따라 12개 거점사업에 총 2086억... 범정부적 부동산 살리기..'불가침영역' DTI 손댄다 정부가 가계부채 안정을 위해 불가침영역으로 선을 그었던 총부채상환비율(DTI)와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 등 금융규제에도 손을 대기로 했다. 금융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방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 수도권에서 DTI 규제가 폐지될지 주목된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기 앞서 DTI·LTV 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 했다고 밝혔다. ... 캠리 등 토요타 7개 차종 1만2579대 리콜 캠리 등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수입·판매하는 7개 차종이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한국토요타자동차 7개 차종 1만2579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좌석의 내인화성이 미국과 국내 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차량이 확인됐다. ◇결함 부위(자료제공국토부) 결함이 확인된 차량은 2012년 11월 26일~2014년 1월... 국토부, 건설사 해외진출 정책지원센터 개소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정책을 지원하고, 기업에 진출전략 및 리스크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 개소식이 25일 오후 해외건설협회에서 열린다. 개소식에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과 김태원,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 해건협 등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다. 해외건설 정책지원센터는 세계경제 상황 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한... (인사) 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전근배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윤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