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네파,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 출시 네파는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폴라 인터홀 워터프루프 재킷'은 방수 기능과 투습 기능을 갖춘 자체 개발 소재 '엑스벤트 인터홀'을 적용한 제품이다. 또한 안감은 가벼우면서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쿨맥스 메쉬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고 편안한 움직임이 가능토록 제작됐다. 상하 컬러 배색에 가슴 포켓과 지퍼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다... 아웃도어 업계, '시티 트래블웨어' 주목 국내 스포츠, 아웃도어 업체들이 일제히 '트래블웨어'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올해 S/S 시즌 패션 트렌드는 가벼운 여행용으로 입을 수 있는 '시티 트래블웨어'가 강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일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트래블웨어 '트래블웨어'의 범위는 국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캐주얼의류, 아웃도어의류 등에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이엑... 아이더, '얼리 스프링 페스티벌' 이벤트 아이더는 다음달 2일까지 '얼리 스프링 페스티벌(Eider Early spring Fes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슬림 다운 재킷'을 무료로 증정한다. 경품으로 제공하는 '슬림 다운 재킷'은 환절기 아웃도어 활동 시 기온에 따라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이너 재킷으로도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신제품 고어... 국내 아웃도어, 해외 M&A 시장 '큰 손' 부상 최근 몇 년 동안 초고속 성장한 아웃도어 업체들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 업체들은 해외 유명 브랜드에 눈독을 들이며 인수 대상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화 상태인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브랜드 인수를 통한 얼굴 알리기가 가장 쉬운 수단이란 판단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 봄시즌 '분주' 아웃도어, 브랜드별 제품 전략 '각양각색' 아웃도어 업계가 다가오는 봄시즌 준비에 본격 나서며 겨울시즌에 이은 치열한 한판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각 브랜드마다 신제품을 연일 출시하는 동시에 연예인 모델 경쟁도 치열하다. 기능성을 강점으로 골프웨어를 비롯해 스포츠, 키즈, 생활 캐주얼라인까지 확대하는 등 타복종 진출이 활발한 것도 특징이다. 컬럼비아는 아웃도어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전략을 내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