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법무법인 율촌, 공익법인 '온율' 출범 법무법인 율촌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익활동을 전담할 '공익법인 온율'을 설립하고 다음달 3일 출범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법관 출신인 신성택 온율 이사장과 우창록 율촌 대표변호사, 위철환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유영학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김종철 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율촌의 윤세... (송년기획-따뜻한 이웃, 변호사들)⑤법무법인(유한)율촌 "전문가 집단으로서 우리가 가진 것으로 사회의 필요를 채워 주는 것이 공익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무법인(유) 율촌의 우창록 대표 변호사는 "나아가 공익활동을 통해 동참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대표는 재단법인 굿소사이어티 이사장,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이사장,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 재단법인 농협재단 이사, 재단... 법무법인 율촌, 이란 핵협상 타결 기업 전망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과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오후 2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란 핵협상 잠정 타결에 따른 이란 제재 향후 전망과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율촌의 신동찬 변호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미국은 기존 집행 중인 광범위한 경제제재 위반 사항에 대해 엄정히 집행해 나갈 것이라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기업들은 이란 진출 검토 시에 제재 ... 법무법인 율촌, 북경 대표처 중관촌으로 이전..투자교류회 성료 법무법인(유)율촌이 한국과 중국의 주요 정보통신기술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중투자교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8일 중국 북경 웨스틴 호텔 Chaoyang Ballroom에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율촌의 북경 대표처 중관촌(中關村) 이전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KT China 법인, HMC 투자증권, 베스트오토, 앱디스코, ... 아시아 상위로펌 중국 '싹쓸이'..한국 김앤장·태평양·광장만 20위권 중국 로펌들이 아시아 법률시장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LB(Asian Legal Business) 2013년 11월호가 발표한 '아시아 상위 50대 로펌(Top 50 Largest Law Firms in Asia)'에 따르면, 1~6위까지를 중국 로펌이 모두 차지했으며 상위 20위권 내 12개 로펌이 이름을 올림으로써 절대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번 로펌 순위 결정 기준은 변호사를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