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광고 공개 버거킹은 '콰트로치즈와퍼'의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선보인 광고에는 프리미엄 햄버거의 명성에 맞게 올해 모델 계약을 맺은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말이 필요없다'란 콘셉트의 이번 광고는 불필요한 멘트 없이 먹는 소리를 극대화 했으며, 광고 내 모든 멘트는 이정재의 음성으로 제작됐다. 최근 재출시된 '콰트로치즈와퍼'는 지...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재판매 버거킹은 '콰트로치즈와퍼'를 재출시하고, 오는 4월2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8월 론칭해 인기를 끈 버거킹의 프리미엄 버거로,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정재와 함께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직화로 구운 담백한 순쇠고기 패티 위에 토마토와 양상추, 양파를 더하고, 4종의 치즈가 올려져 있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 버거킹, 배우 이정재 모델로 선정 버거킹은 브랜드 모델로 영화배우 이정재를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버거킹은 프리미엄 버거 출시를 앞두고 이정재를 앞세워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정재는 다음달 TV 광고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참여하는 프로모션까지 관련 광고 모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평소 이정재의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점이 ... 버거킹 4분기 순익 37% 증가..비용 감소에 수익성↑ 글로벌 외식 체인인 버거킹이 기대 이상의 지난 분기 성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비용을 크게 절감한 덕에 순익은 늘었다. 13일(현지시간) 버거킹은 4분기 순익이 6680만달러(주당 1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860만달러(주당 14센트)에서 37% 늘어난 것. 프랜차이징 비용 등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익은 24센트로 나타났다. 사전 ... 패스트푸드, 가맹점 확대로 본격 경쟁체제 국내외 패스트푸드 업계가 올해 가맹점 확대를 통한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현재 50여개인 가맹점을 올해 말까지 100여개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가맹점은 이달 기준 총 53개로 전체 344개 매장 중 약 15% 수준에 해당한다. 지난 2010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에 속도를 내 올해는 그동안 확보한 매장 수의 2배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