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에스엠, 외국인·기관 순매수 1위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우크라이나 사태 불확실성과 중국 수출지표 부진 등 대외 악재에 1950선으로 밀려난 가운데,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 (유럽개장)中 무역지표 실망..혼조 10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 중이다. 오전 8시5분(런던시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보다 6.46포인트(0.10%) 내린 6706.21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30 지수는 전날 대비 44.13포인트(0.0.47%) 밀린 9306.6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9.86포인트(0.23%) 오른 4376.28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공개된 중국의 무역 지표가 기대에 못 미치자 ... (오늘장포인트)코스피, 대외 악재에 휘청..중소형 종목 장세 코스피가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수출 지표 부진 등 대외 악재에 조정을 받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지수는 1960선 아래로 밀려났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무력 충돌 우려는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러시아와 서방권의 긴장은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에 대한 외교적 압박과 제재를 시작했고, 크림자치공화국 주민 투표를 앞두... 지정학적 우려에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증시 매력 발산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우크라이나 사태 속에서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증시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정국 불안과 재정 위기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주가는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도 추가 상승이 기대됐고, 러시아 증시는 그간의 급락세로 저가 매수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평가다. ◇우크라이나 증시 변동 추이(자료우크라이나 증권 거래소)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