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동양피엔에프, SK건설과 202억 규모 공급계약 동양피엔에프(104460)는 SK건설과 202억5780만원 규모의 석탄에 대한 MCS(기계식이송장치) 플랜트설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4월27일까지다. SK건설, 마다가스카르에 급식소 기부 SK건설은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한 교육센터에 급식소를 건립,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이 곳의 400여명의 아이들은 위생적이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SK건설은 지난해 2월에도 마다가스카르 호산나학교에 급식소를 지어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기금은 사내 인트라넷 '희망댓글 ... SK건설, 부산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SK건설은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급액은 총 2055억원 이며,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지하 3층~지상 27층, 13개동 총 1240가구 규모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중 595가구가 조합원 물량이다. 이 단지는 오는 2016년 11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하며 오는 2019년 6월 준공예정이다. 부산 광안2구역은 광안리해... SK네트웍스 신사옥, 세계적 친환경건축물 인정 SK건설이 지은 'SK네트웍스 신사옥'이 세계적인 친환경건축물로 인정 받았다. 24일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지은 SK네트웍스 신사옥이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SK건설이 지은 건물 중 세 번째 쾌거다. 지난 2011~2012년 플래티넘 등급(최고등급)을 획득한... 현대건설 컨소, 6조4400억원 이라크 정유공장 수주 현대건설(000720)과 GS건설(006360),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4개 대형 건설사는 60억4000만달러(한화 약 6조4400억원) 규모의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를 공동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단일 플랜트 공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한국 업체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 협력을 통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수주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