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신證, 소득공제 장기펀드 라인업 확대 대신증권은 ‘대신포르테인덱스알파 소득공제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퀀트운용전략을 통한 최적화된 인덱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코스피200지수를 추적한다. 또 차익거래전략, 롱숏전략 등 적극적인 알파운용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노린다. 모펀드인 ‘대신포르테인덱스펀드’는 최근 3년간 2.55%의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기간 3.74% 하...  국내 주식형펀드 5거래일 연속 순유입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5거래일 연속 유입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812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37억원 유출돼 2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 펀드는 410억원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로 450억원이 유출된 반면 해외 채권형 펀드로 40억원 순유입됐다. ... '하이코리아 롱숏 채권혼합형펀드'..안정적 수익추구 "눈에 띄네" 하이자산운용의 '하이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형 펀드'가 펀더멘탈 롱숏 전략으로 기존 롱숏 펀드와 차별화에 나섰다. '하이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형 펀드'는 하이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출시한 상품이다.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국내채권에 투자해 안전하게 운용하고, 40% 미만의 신탁재산을 가격 상승이 기대되는 주식의 매수와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주식의 매도 전략을 함께 사용... 아시아·오세아니아 연금상품, DC형이 '대세'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연금상품은 확정급여형(DB)보다는 확정기여형(DC)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자산운용협회(AOIFA) 컨퍼런스'에서는 연금상품이 DB형에서 DC형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같은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제기됐다. 압둘카디르 카씸 말레이시아 자산운용협회 회...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펀드 패스포트' 도입해야"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내에서 펀드 패스포트 도입으로 자산운용산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자산운용협회(AOIFA) 컨퍼런스에서는 지역내 국가 간 펀드 교차판매를 허용하는 펀드 패스포트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의 신흥시장은 점점 더 부를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