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외환은행 <전 보> ◇본점부/실장▲비서실 임영노 ▲영업기획부 박종춘 ▲인력개발부 오태균 ◇지점장 ▲서린지점 김화식 외환銀, 외국인 고객 대상 '템플스테이 행사' 외환은행은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외환은행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종로구 금선사에서 실시한 '템플스테이 행사'에 참석한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환은행) ... 외환은행, 김한조號 출범.."하나銀과 시너지 확대" 김한조 신임 외환은행장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하나금융과의 통합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2. 17 합의'에 대한 노조들의 반발은 하나금융과의 통합에 있어 김 행장이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 있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이날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제 25대 은행장 취임식에서 취임사... 김한조 외환은행장 "중소기업·개인고객 확대" 김한조(사진) 외환은행장은 "중소기업과 개인고객의 비중을 확대해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김한조 은행장은 이날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서 제 25대 외환은행장 취임식을 갖고 "중소기업과 개인고객을 메인화하고 주거래율을 개선한다면 성장과 수익성의 한계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외환은행은 다른 은행들에 비해 대기업의 비중이 높아 ... 윤용로 행장 "외환·하나銀, 힘 합쳐야"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은 20일 "외환과 하나은행이 힘을 합쳐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윤 행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하나은행을 더 이상 내부의 경쟁자로만 감성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다"며 "무한경쟁 속에서 이를 통해 우리는 더 큰 것, 더 많은 것을 이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은행이 잘 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우리가 잘 하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