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기자모닝뉴스통)검찰, 허재호 '황제노역' 중단-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검찰, 허재호 황제노역 중단..벌금 강제집행 - 뉴시스 ▶ 1인당 국민소득 첫 2만 6000달러 넘어..통계의 마술 - 이데일리 ▶ 새정치민주연합, 중도 넘어 일부 보수까지 아우르나 - 뉴시스 ▶ 50년 시차두고 독일 방문한 박 대통령 - 이데일리 (오늘의 이슈) 새정치민주연합, 첫 지도부 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첫 회의 26일 창당한 새정치민주연합이 27일 창당 후 첫 지도부 회의를 갖는다. 이에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첫 지도부 회의 전에 민주당을 흡수 합당하는 절차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김한길 대표는 기존 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들을 최고위원에 임명할 예정이고, 안철수 대표도 기존 새정치연합의 공동위원장들을 최고위원에 임명할 것으로 알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 대회..창당 완료 앵커) 오늘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의 새정치연합의 통합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식적으로 창당했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한광범 기자. 기자)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정당, 새정치민주연합이 드디어 출범했군요. 기자)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 (일문일답) 金·安 "지지율 하락, 엄중히 받아들여"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창당대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라며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재확인했다. 두 공동대표는 이 밖에도 '지지율 하락 추세', '신당 지도부 구성 문제', '박정희 묘역 참배', '친노 배제론' 등 신당 창당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 金·安 "기초공천 폐지 약속 깬 세력, 국민이 심판할 것" 26일 중앙당 창당을 마친 새정치민주연합이 확산되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에 '재검토 불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창당대회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기초선거 무공천 관련 질문에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김 공동대표는 "(재검토) 논의가 확산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이런 논의가 현 집권세력에게 약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