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sia마감)미국發 한파·中 둔화 우려..'하락' 1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에는 찬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전일 미국 증시의 급락세가 아시아 시장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이날 나스닥 지수는 3.10% 떨어졌다.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중국의 물가상승률이 소폭 반등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저물가의 우려를 떨쳐내지 못한 점도 투자 심리를 제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中 3월 PPI 전년比 2.3% 하락..예상 하회(2보) 11일 중국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 대비 2.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 2.2% 하락보다 부진한 결과다. 中 3월 CPI 전년比 2.4% 상승..예상 하회(1보)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 2.5% 상승을 하회하는 수치다. (이기자모닝뉴스통)정 총리, 리커창과 회동-뉴시스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정 총리, 리커창과 회동.."북한 핵실험 위협 우려" - 뉴시스 ▶ 삼성생명·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주택임대업 한다 - 한국경제 ▶ 무공천 철회, 새정치보다 선거 승리 겨냥..당심이 민심 이겨 - 뉴시스 ▶ 고개 숙인 환경운동연합..'세슘 분유 논란' 종결 - 이데일리... (뉴욕개장)中수출 기대 이하..'하락' 10일(현지시간)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42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 대비 3.60포인트(0.02%) 내린 1만6433.58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62포인트(0.33%) 하락한 4170.28에,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7포인트(0.207%) 내린 1870.81에 거래 중이다. 중국의 지난 3월 수출이 부진하게 나오자 투자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