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B자산운용, 전정우 전 삼성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영입 KTB자산운용이 주식운용본부장으로 삼성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을 총괄했던 전정우(사진)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하나UBS자산운용의 전신인 대한투자신탁에 입사해 7년간 IT, 금융, 유틸리티 분야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후 대표 주식펀드 매니저로 활약했다. 이후 국민연금 주식운용의 탁월한 성과를 ... KTB자산운용, 조재민 단독대표 체제 전환 KTB자산운용이 장인환, 조재민 각자대표 체제에서 조재민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31일 KTB자산운용은 장인환 부회장이 등기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간 KTB자산운용은 조직관리는 장 대표, 운용·영업 등은 조대표가 담당해 왔으나 장 대표가 사임에 따라 조재민 사장 총괄 체제로 바뀌게 됐다. 윤준홍 KTB자산운용 기획관리팀 상무는 "장인환 대표는 등... 고액자산가 '눈독'..메자닌 펀드 뭐길래 주식과 채권의 성격이 결합된 ‘메자닌 펀드(Mezzanine fund)’로 고액자산가들이 몰리고 있다. 장기화하는 저금리 속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0.01%의 작은 수익률 변화에도 민감한 이들 자산가들의 돈이 움직이게 된 배경이 됐다. 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72개 전체 메자닌 펀드로 85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같은 기간 상장지수펀드(ETF)를 ... 김정희 KTB자산운용 채권운용 상무 "메자닌펀드로 승부" KT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가 올해 시장 공략의 키워드로 ‘메자닌(Mezzanine)펀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메자닌’은 건물의 1층과 2층 사이에 있는 공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메자닌 펀드는 주식형과 채권형의 중간 형태로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다. 주로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교환사채(EB)·워런트(Warrant) 등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에 대한 직접투... KTB자산운용, KTB드림콘서트 개최 KTB자산운용은 13일 오후 5시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빌딩 불스홀 3층에서 KTB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함께하는 ‘KTB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KTB자산운용과 사회적 기업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함께 주최하는 공연으로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드림콘서트’가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KTB드림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