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급인사이드)외국인, 금융·자동차 매수 수급 인사이드 진행: 박남숙 앵커 웹캠: 남일영 대리(SK증권 서초PIB센터) - ▶오전장 수급의 키: 외국인, 금융/자동차 매수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매 동향 · 코스피: 금융, 자동차 매수 · 코스닥: 종목별 흐름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5종목 · 신한지주(055550)(055550) · KT(030200)(030200) · 한국항공우주(047810)(047810) · LG전자(066570... LG전자, '꼬망스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소형가전 시장 공략 LG전자가 세컨드 가전 수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꼬망스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소형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066570)는 15일 꼬망스 미니세탁기·꼬망스 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로봇청소기·코드리스 투인원(2 in 1) 청소기·침구청소기·정수기 등 7종으로 구성된 '꼬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패키지는 물론 개별 구입도 가능하... (큰손따라하기)기관, 삼성전기 · LGD '러브콜'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14일 코스피가 장 막판까지 보합권에서 접전을 펼친 가운데 외국인은 기아차(000270)를, 기관은 삼성전기(009150)를 가장 많이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 액(백만원) 기아차(000270) 16,303 KT(030200) 14,254 삼성전자(005930) 12,857 LG전자(066570) 11,739 신한지주(055550) 10,417 ... "원화강세 국면..이분법적인 수혜주 구분 경계해야" 최근 원화강세 국면에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 대한 투자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위적으로 환율 변화에 따라 수혜주와 피해주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서울 외환시장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9원 상승한 1038.9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지난 3월 1080원대에서 한달만에 급락해 현재 5년8개월만에 1050원선을 밑돌고 있... 한국 3대 노동쟁점..갈길 멀다 한국의 노동 쟁점 3가지와 관련해 열띤 격론이 오갔지만 입장차만 확인한 채 막을 내렸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이틀간 열린 공청회에는 근로시간 단축, 노사정 관계 개선, 통상임금 등 3개 현안을 주제로 정부와 학계에서 각각 1명, 노동계와 경영계에서 2명씩 참석해 물고 물리는 논의가 이어졌다. 현안별로는 각 계의 차이가 있었지만, ... 전경련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포함되면 임금 양극화 확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될 경우 대·중소기업 근로자간 임금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10일 전경련이 분석한 임금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생산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17년차 생산직 근로자(A)와 근로자(B)의 2013년도 임금격차는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기 전에는 월 233만원이었나, 포함되면 월 289만원으로 확대되는 것... 법무법인(유)화우 '통상임금 법률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화우(Yoon & Yang LLC)가 오는 7일(월) 오후 3시 30분 '통상임금 관련 법률개정 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연다. 서울 강남구 화우연수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상임금에 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발생이 예상되는 여러 법적쟁점이 논의된다. 유성재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통상임금에 대한 입법론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통상임... 통상임금 판결 '후폭풍'..임금체계 개편 논란 비화 '통상임금 적용 범위'에 관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3개월이 지났지만 산업계 현장의 여진에 시달리고 있다. '재직 요건'과 '신의칙 적용 기간'을 두고 판결과 고용노동부의 노사지도 지침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혼란만 가중됐다. 대법원은 해당 판결에서 '노사가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신뢰·합의하고 이를 토대로 임금 조건을 정한 경우', 그리고 '기업... 현대차 "통상임금 문제 법대로 할 것" 윤여철 현대차(005380) 부회장이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법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하고 "이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또 "현대차는 2개월에 한번씩 상여금을 주고 있는데 근무일이 15일 미만이면 제외된다"며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