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LB)'5이닝 9피안타 6실점' 류현진, 시즌 2패째 류현진이 끝내 소속팀의 통산 1만승 째를 기록할 기회를 스스로 놓쳤다. 동료들의 수비도 불안했지만 자신도 무너졌다. 결국 6회 결정적 '한 방' 때문에 주저앉았다. 류현진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 1사구 3탈삼진 6실점'의 기록을 남기면서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6회까지 마운드에 ... (MLB)류현진, 28일 홈 첫 승 다시 도전한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의 올해 홈 첫 승리 재도전 일자가 28일로 결정됐다. 4일 휴식 후 등판 일정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4일 오후(한국시각) "류현진이 28일 오전 5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6이닝 ... (MLB)LA타임즈 "류현진은 견고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23일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지역 언론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106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의 성적은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평균자책점은 1.93에서 2.12로 다소 올랐다. 류현진은 올시즌 최다인 9피안타로 어려운 순간을 맞았지만, 실점이 2점에 그쳤다. 위기를 불렀지만 스스... (MLB)류현진, QS로 막았지만 승리 실패..다저스 연장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자신의 몫을 다했지만 결국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오히려 패전을 면한 것이 다행이었다. 류현진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상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06구를 던지면서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93에서... (MLB)'류현진 상대' 필라델피아, 선발 라인업 발표..'천적' 어틀리 제외 2014시즌 4승째에 도전하는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과 맞설 필라델피아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지난해 류현진의 '천적'으로 불리웠던 체이스 어틀리의 결장이 눈에 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재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LA다저스 상대 경기에 나설 선발 타순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