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남광토건, 한국도로공사와 144억 규모 공사 계약 남광토건(001260)은 한국도로공사와 144억6315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대구외곽순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19일부터 2020년 2월16일까지다. 양평·망향·천안·옥산 휴게소에 하이패스IC 설치 앞으로 양평, 망향, 천안, 옥산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하이패스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출입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적은 교통량과 경제성 미확보로 고속도로IC 설치에 제약이 많았던 4개 지역에 휴게소를 활용한 하이패스IC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와 지역 내 도로를 연결하는 하이패스IC는 기존 정규IC보다 비용이 저... 도공, 유관기관 합동 재난지원협의체 구성 한국도로공사가 유관기관 합동 재난지원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19일 전국 산하기관 단위로 지자체, 군부대, 경찰·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 재난복구 지원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국가 재난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08년 637억원이... 도공, 17일부터 시니어 사원 350명 채용 접수 한국도로공사가 취업 취약계층인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운행 제한차량 근절을 위해 55세 이상 시니어 사원 350명을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니어 사원은 4월~9월까지 6개월간 전국 99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차로에서 운행제한 차량 검측 및 단속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하루 6시간 격일제로 근무하게 되며, 월 급여는 70만원이다. 채용 접수는 오는 17일~21일... 도공, 고속도로부지에 통일희망나무 1500만그루 식재 한국도로공사가 통일시대를 대비해 2016년까지 고속도로부지에 나무 1500만 그루를 심는다. 도공은 13일 황폐화된 북한산림 복구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일 희망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도공은 직원 및 가족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자발적 기부펀드인 통일희망나무통장을 만들어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통일 희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