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백화점, 디저트매장 열풍..식품코너 성장 주도 백화점에서 디저트매장의 인기가 최근 급증하며 식품코너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004170)백화점의 디저트매장 성장률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속 6년 동안 전체 식품코너성장률 앞서고 있다. 전체 식품코너가 매년 두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하는데 디저트매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해 디저트매장 매출은 전년에 비해 18.7%... 신세계百, 뉴욕 1위 디저트 'Lady M' 백화점 최초 선봬 신세계(004170)백화점은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매장 'Lady M'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점에 일제히 30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Lady M은 2004년 미국 뉴욕 맨하탄 어퍼 웨스트사이드(Upper East Side)에서 런칭한 케익 부티끄샵으로 최고호텔인 뉴욕 플라자푸드홀에 입점할 정도로 뉴요커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다. 미슐... 신세계백화점, 팔다 남은 재고 새 옷으로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와 손잡고 팔다 남은 재고만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시킨 새 옷을 선보인다. 신세계(004170) 프리미엄 데님 편집숍 블루핏에서 코오롱의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와 함께 업사이클링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27일부터 신세계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블루핏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대... 신세계百, 1분기 영업이익 6.9%↓.."이상기후에 의류구매 줄어"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세계(004170)백화점은 별도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출 3824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수치다. 특히 3월 매출(1천267억 원)이 전년 동기에 비해 4.7% 감소했고, 영업... 신세계百, 국내 최초 ‘치아시드’로 만든 푸딩 아침대용식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차세대 슈퍼푸드로 등장한 치아시드로 만든 푸딩 ‘치아팟’을 이달 18일부터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치아시드는 민트 계열 식물의 씨앗으로 오메가3 함량이 연어보다 높으며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선 이미 새로운 슈퍼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헐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해독주스 요리법을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