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진공-동반위-CJ오쇼핑, 中企 해외진출 공동협력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동반성장위원회, CJ오쇼핑(035760)은 15일 서울 서초구 CJ오쇼핑 사옥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김범규 중진공 부이사장, 김종국 동반위 사무총장,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중진공은 이번 협약에 따라 CJ오쇼핑이 지원하는 중소기업에 미국 뉴저지, 독일 ... CJ오쇼핑, 정부와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CJ오쇼핑이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과 김범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이해선 CJ오쇼핑 사장은 15일 오후 2시 서초구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대·중소기업 동반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동반위, 중진공, CJ오쇼핑(035760)은 이날 행사에서 각자의 역량을 결집해 중소기업 제품의 ... 예산 3억원인 공정위가 3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을까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사례를 신고한 자에게 지급할 수 있는 포상금 최고액은 30억원에 이른다. 지난 2012년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최고 한도액 기준을 상향했기 때문. 국세청의 탈세제보 신고포상금이 최고 10억원까지 지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고액이다. 그런데 실제로 불공정 거래 신고로 30억원의 포상금을 탈 수 있을까. 8일 공정위에 따... 중기청, 中企업종·국내복귀 기업에 40억 규모 R&D 지원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해당하는 기업과 외국에서 국내로 복귀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4년 중소기업 적합업종 및 국내 복귀(U턴) 기업 R&D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또는 품목에 해... "中企 적합업종 필수" vs "공정거래법으로 충분" 동반성장위원회가 도·소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관한 이해당사자 간의 치열한 격론이 벌어졌다.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과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회의실에서 '도·소매업 적합업종 지정추진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대기업의 도·소매업종 진출에 따른 적합업종 지정 요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