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봉 줄어든 CEO 이사하기 좋은 美도시는? 버핏, 세계 최대 갑부 CEO 2년 연속 1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세계 최고 부자로 선정됐다. 지난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던 워런 버핏이 이번에도 미국 경제전문 포브스가 선정하는 `글로벌 10대 부자 CE0' 리스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는 워런 버핏이 지난해 증시 폭락으로 250억 달러 가량의 손실을 입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