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그룹, 세월호 성금 43억원 기탁 롯데그룹은 27일 세월호 사고 피해 가족 지원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금 40억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그 유가족 분들에게 롯데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롯데그룹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의 성금과는 별도로 롯데삼동... 세븐일레븐, 박봉에 직원사기 '바닥'..회장은 수십억 배당 재계 5위 롯데그룹 계열사 세븐일레븐 직원평균연봉이 동종업계 뿐 아니라 그룹내에서도 바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임금이 사실상 동결돼 직원들의 사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 반면, 오너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세븐일레븐 고위임원들은 배당과 연봉으로 최근 2년새 수억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직원평... (이기자모닝뉴스통)롯데월드몰 조기 개장 탈출구 없다-이데일리 이기자의 모닝 뉴스통 진행: 이혜진 ▶ 이건희 회장, 60시간 만에 정상 체온 회복..'아직 의식 없어' - 뉴스토마토 ▶ 서울시도 부정적..롯데월드몰 조기 개장 탈출구 없다 - 이데일리 ▶ 금감원, 앱카드 명의도용 사고 특검 착수 - 이데일리 ▶ 취업자 수 '늘고' 경기는 '부진' - 파이낸셜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 안전점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은 11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완공 때까지 '안전 시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고 없는 현장'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전 10시경 현장에 도착한 신 회장은 관계자들로부터 간단한 브리핑을 들은 후 곧바로 안전 장비를 갖추고 두 시간 가량 현장을 둘러봤다. 롯데월드몰동에서는 특별피난계단... 신동주, 롯데제과 지분 9개월 째 매입..언제까지?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쟁적 지분매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달 들어 또 롯데제과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부터 지분 매입을 시작한 이후 올해 2월을 제외하고 9개월 연속 매입이다. 특히 이 같은 추세로 올해 8월까지 매달 지분을 추가 취득하할 경우 지난해 신동빈 회장이 취득한 지분율을 추월하게 돼 지분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