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D프린팅 산업육성 본격 추진..창의 Makers 1천만명 육성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3D프린팅 산업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 산업부는 미래부와 함께 '제1회 3D프린팅 산업 발전협의회'를 열고 세계에서 3D프린터를 가장 잘 쓰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창의 Makers 1000만명 양성계획'과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운영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2020년까지 초중고생과 일반인, 예비창업... 2014 무역구제 서울포럼, FTA 시대의 반덤핑 논의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구제 제도 확립하고 통상마찰을 예방하기 위해 국제무역 전문가들이 모여 무역구제 제도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4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재홍 산업부 차관과 홍순직 무역위원회 위원장, 국내 무역구제 전문가를 비롯해 미국 상무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중국 ... 도시가스 연결비 공개..저소득층 요금 할인절차도 개선 정부가 지역별로 서로 다른 도시가스 연결비를 공개해 도시가스 가격 인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장애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 대한 가스요금 할인 절차도 간소화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소비자시민모임과 도시가스 제도개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가스 제도개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제... 새정치연합 "朴, '문창극 지명'..국민께 용서 구해야" 새정치민주연합이 본인의 사과와 해명에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청와대에 사과를 촉구하고 문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거듭 요청했다. 김한길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쪽같은 지난 일주일동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용인할 수 없는 총리 후보자를 두고 정치권이 갑론을박하며 시간을 까먹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 새정치, 7.30 재보선에서 신진 등용 가능할까 최대 16곳에서 치러질 '미니 총선'급 7.30 재보선에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희망하는 신진들이 원내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출마가 예상되는 당 안팎 인사들은 박광온·금태섭 대변인, 박용진 홍보위원장, 허동준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장, 김명진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등이다. ◇허동준 새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