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증현 "추경 관련해 복지전달체계 철저히 점검해야" 18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정부 '경제 한류(韓流)' 본격화 기획재정부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전수해 '경제한류'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1차 보고회의에서 국가브랜드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함께하는 경제발전(Shaping the Future with Korea)'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2004년부터 개발도상국을 대... 다주택·비사업용토지 양도세 중과폐지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가 완전히 폐지되고, 개인과 법인이 소유한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제도 폐지된다. 또 기업이 부채상환을 위해 보유자산을 매각하거나 대주주가 기업에 자산을 증여할 경우에도 법인세를 감면해 준다. 기획재정부는 15일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이달중 국무회의에서 의결하고, 4월 임... 윤증현 장관 "한국경제 걱정말라" 사용않는 국유재산 민간에 임대 정부가 취득일로부터 5년이 지난고 행정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재산으로 구체적인 활용계획이 없는 국유재산은 민간에 임대하는 등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13일 기획재정부와 조달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를 위해 재정부와 조달청,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등은 다음달부터 5월말까지 정부목적으로 쓰지 않는 땅과 건물 등 행정재산에 대한 실태조사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