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나이지리아 쇼핑몰 폭탄테러..21명 사망 나이지리아의 쇼핑몰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졌다. 25일(현지시간) BBC통신에 따르면 이날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쇼핑몰인 '에맙 프라자'에서 나이지리아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기 전 폭팔이 일어났다. BBC통신은 나이지리아 관계 당국이 이 폭발로 21명이 사망했으며 5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테러의 주체는 아직 확... 나이지리아, 월드컵 보던 주민에 폭탄테러..15명 부상 나이지리아에서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던 주민들이 자살 폭탄 테러를 당해 15명이 부상당했다. 17일(현지시간) BBC는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요베주 다마투루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테러는 다마투루 TV 시청 센터에서 오후 8시경에 발생했다. 월드컵을 시청하던 주민 15명이 중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고, 사망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