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가자! 브라질)⑧'E조 스타' 샤키리-발렌시아-벤제마-피게로아 브라질월드컵 E조는 스위스, 에콰도르, 프랑스, 온두라스로 묶였다. 조 추첨 이후 축구 팬들과 해외 유명 베팅사이트들은 스위스와 프랑스의 16강 진출에 무게를 뒀다. 이 예상을 뒤집을 나머지 1팀은 에콰도르가 꼽힌다. 온두라스는 비교적 약체로 분류돼 16강 진출이 어려울 전망이다. 스위스의 공격을 이끌 세르단 샤키리(23·바이에른뮌헨), 에콰도르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을 안토니... SK건설, 미얀마 환경분야 사업수주 시동 본격화 SK건설이 미얀마 환경분야 사업수주에 본격 착수한다. SK건설은 최근 미얀마 최대도시인 양곤시의 상ㆍ하수도와 폐기물처리 분야 등 환경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한국 정부 지원 아래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제일엔지니어링 등 국내 종합건축사무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한지 1년 ... SK건설, 협력업체 방문해 동반성장 결의 다져 SK건설은 3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행복날개협의회'소속 협력업체인 국영지앤엠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기행 SK건설 사장을 비롯해 SK건설 임직원, 행복날개협의회 임원사 대표, 최재원 국영지앤엠 대표 및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협력업체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동반성장 발전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 SK건설, 자율안전관리 적용..현장 안전 위해 노력 SK건설은 아파트 건설현장에 멀티콥터 등 최첨단 안전장비를 투입하고 자율안전관리(Self Safety)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 수원 영통 SK뷰(VIEW) 건설현장에는 지난해 11월 멀티콥터가 투입됐다. 현장 안전 담당자가 무선으로 조종하는 멀티콥터는 매일 현장 상공을 날며 곳곳의 안전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하고 있다. 이... SK건설,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굴진 착수 SK건설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굴진에 들어갔다. SK건설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 등 터키 정부 인사와 SK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해저터널 굴착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 12억4000만달러(약 12조2900억원)가 투입되는 유라시아터널 프로젝트는 이스탄불 앞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