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서기관 이수열(농촌정책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서기관 홍만의(비상안전기획관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기술서기관 류평식(농관원 운영지원과)▲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일환(국제협력총괄과) 이상 2일자. 대한민국 팔도 전통발효식품, 9월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4년 대한민국식품대전'이 팔도 전통발효식품을 주제로 오는 9월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9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올해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전통식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홍보와 판매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할 업체는 오는 25일부터 ... 정부, 이상저온·서리 피해농가에 83억7200만원 지원 정부가 지난 4~5월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 83억72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세종·경기·충남·충북·경북 등 사과·배 주산지에서 발생한 과수 꽃눈 저온피해와 5월 전남 보성군 녹찻잎 탈색 등 늦서리 피해를 입은 2196호 농가에 총 83억7200만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항목별... 농업 문제, SNS로 컨설팅 받으세요 농업인들의 현장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리소통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전문가 기술컨설팅 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3.0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10대 과제 중 하나인 농업 현장애로 누리소통망서비스 전문가 기술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휴대전화를 활용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 AI에 이어 돼지 유행성설사병까지..축산물 '비상' 올 초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에 이어 돼지 유행성설사병(PED)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과 농협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돼지 유행성설사병은 국내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이후 지난 5월 말까지 경북·경기·충북·충남·전남·전북·제주 등 84개 양돈농장에서 2만3559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