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걸그룹 EXID, 4일 서울 목동구장 타석·마운드 오른다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 상대 홈경기에 5인조 걸그룹 'EXID'의 멤버인 정화(19), 하니(22)를 각각 시구자, 시타자로 선정했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한 걸그룹 EXID는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 중이며,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그룹"이라고 시타와 시구를 맡을 EX... 올해 개장한 프로야구장 4곳의 첫 경기 성적은? 5일 오후 1시 이천 베어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2군과 경찰 야구단의 경기가 수도권 전역에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 새로 문을 연 신축 구장 개장 3연전은 모두 마무리됐다. 올해 문을 연 4개 야구장 첫 경기에서 홈팀은 어떤 성적을 냈을까? KIA(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광주 북구)·롯데(문수야구장·울산 남구)·넥센(화성... (MLB)MLB닷컴 "류현진은 강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류현진(27·LA다저스)이 7이닝 2실점 역투에 타자로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하고도 불펜 난조에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충분히 활약을 펼쳤음은 분명했다. 류현진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 : ... (MLB)'7이닝 2실점·멀티히트' 류현진, 불펜 난조로 10승 불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의 난조로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10승 달성의 기대... 롯데자이언츠, 팀 자체 6월 월간 MVP 강영식-최준석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자체 6월 월간 MVP로 강영식과 최준석을 선정했다. '루이까또즈 6월 월간 MVP'에 오른 강영식은 지난달 11경기에 나와 '10이닝 무실점, 8홀드'를 기록했다. 강영식의 시상식은 4일 경기 전 실시 예정이며 상금 50만원과 루이까또즈 가방을 지급한다. '다솜홈서비스 6월 월간 MVP'로 선정된 최준석은 지난달 18경기에 나와 '8홈런 19타점, 타율 3할6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