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페베네,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 첫 로드샵 오픈 카페베네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쿠 아카사카에 일본 첫 로드샵이자 2호점인 '아카사카 히토츠기도리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카페베네 '아카사카 히토츠기도리점'은 약 220m²(약 66평) 규모의 1층에 위치한 로드샵 매장으로 흡연실을 포함하여 90여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도쿄 내 번화가 중 하나인 아카사카(Akasaka) 지역은 일본 국회의사당과 정부청사를 비롯해 대기업 ... 카페베네, 서울역 쪽방촌 지원 나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한 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동자희망나눔센터'는 IT 카페, UHD TV 등을 갖춘 문화공간과 샤워실, 세탁실 등의 주민 편의시설, 창업지원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을 포함해 총 3층으로 구성됐으며 이 곳은 22명의 쪽방촌 주민을 ... 카페베네,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50% 할인 카페베네는 7월 베네데이 이벤트로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베네데이'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매를 원하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은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의 베네데이 이벤트 란에서 멤버십 인증 후 티켓을 예매할 수 있... 식음료업계, 월드컵 맞아 '되로주고 말로받기' 마케팅 월드컵 특수를 맞아 식음료 업체들이 대량의 상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출혈(?) 이벤트에 나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월드컵 한국전 경기가 있는 18일과 23일, 27일 3차례에 걸쳐 영동대교 등 응원현장에서 코카콜라와 태양의 마테차를 총 15만개 무료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250ml 캔제품이 편의점 기준 1200원 수준임을 감...